Tomas College Prep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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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unny 칼럼: 추가 지원서(Supplements) 에세이 작성 요령

작성자
tomasedu
작성일
2018-06-29 15:30
조회
19
사립 대학 지원에 필요로 하는 기본적 공통지원서 에세이 외에 각 학교마다 자신의 학교마다 다르게 요구하는 특정  에세이를 추가로 제출하게 된다 (Supplement라고 칭한다). 이들은 입학 사정관들에게 나에 대해 더 잘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위해 글로 준비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1. 지원 대학의 추가 에세이를 요구 하는 사항 확인.


각 대학 웹사이트에서  목록을 확인 해야 한다.  공식적으로 8 월 부터 공개되는 온라인을 통하여 지정된 에세이 토픽을 확인 할 수 있다.  공통지원서에 등록한 나의 계정을 통하여 목록에 학교를 추가 하고 전공을 입력 하면 학교의 Supple section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볼 수 있다.

  1. 에세이에서 요구하는 주제 확인은 신중하게 하자.


많은 학교들이  왜 당신이 그 대학에 지원하는 지에 관한 질문, 또한  특정 프로그램이나 전공의 관심에 대해 알고자 한다. 특정 프로그램에 대한 답변시에 대학 전체에 대한 일반적인 답변으로 채워서는 안된다

  1. 나’어필하라.


에세이는 나를 표현하는 도구이다. 대학을 대상으로 나를 마켓팅하기 위해  주어진 기회를 엉뚱한 남의 이야기로 채우는 실수를 하지 말자. 심지어는 ‘Why College X?” 의 질문에도 그 학교와 나를 연관시킬수 있는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1. 공통 지원서와 중복 정보로 채우지 마라.


공통지원서에 이미 나열하고 언급된 사항을 굳이 추가 지원서 에세이에서 반복해서는 안된다.  자신에 대해 새로운 것을 전달하는 것에 쓰여야 하는 도구를 낭비로 없애는 것은 물론 대학측에도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학생으로 보여 질 수 있음을 기억하자.

  1. 사전 조사와 준비에 만반을 기하라.


추가 지원서에서의 질문이 왜 지원자가 우리 학교를 오기 원하는지를 질문한다면 본인이 가고자 하는 확고하고 진정한 배경 이유를 지원 학교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나 전공과 연관하여 아주 상세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쓰는 것이 좋다. 교내에 기존 제공되는 그룹이나 프로그램과  지원자의 개인적 목표와 관심사와 연결점을 찾아보라.  또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지원대학이 특별히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지원자를 원하는지 알아보는 노력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Tulane 대학은 community service에 대한 관심을 지향 하며  리버럴 아츠 대학으로 유명한 Williams College는  insightful, thoughtful self-commentary and self-analysis를 지닌 학생을 자기들의 멤버 일원으로 찾고 있다고 전한다.  이런 부분은 각 대학 웹싸이트를 통하여도 확인 가능하다.

  1. 에세이 재활용 하기.


에세이를 몇개 쓰다 보면 요령이 생기기도 하고, 일부 주제들은 비슷해 보여 재활용에 대해 고려해 보게 된다. 재활용 자체는 잘못된 것이 전혀 아니지만 실행에 있어 현명해야 하고 조심해야 한다. 단순히 복사(copy)하여 붙여넣기(paste)를 하면 아주 큰 실수로 이어지게 되므로 반복 검토에 유의하자.

  1. 제한 글자수에 유념하라.


대학에서 특정 글자수로 제한 하고 요구한다면 당연히 지켜야 하는 규칙이다. 단순한 규칙이라도 따르는 것이 객관적으로도 보기 좋다. 물론 한, 두 글자가 도저히 정리가 안된다면 어쩔 수 없을수도 있고,  그것 하나로 당락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규칙은 규칙임을 기억하자.

나만의 이야기-story-를 꺼내는 방법은 실로 다양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하여 선택 접근이 가능하다.   내 인생 일대의 큰 사건이 이야기 소재가 될 수도 있고(부정적이든 긍정적인 경험이었든),  누군가에게는 너무도 단순한 별일 아닌 순간이 내게는 의미 있는 일이 되기도 한다.  물론 때로는 나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입학 사정관을 감동 시킬수도 있겠지만 에세이의 원래 목적은 상대를 감동시키려는 것이 아니다.  나의 개인적인 면을 나타내고 피력하여 내가 다른 지원자들과 어떻게 다른지, 다른 면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를 전달하고자 함이 기본적이다.  너무 모범생적 혹은 딱딱하고 얌전한 모습으로 다가 갈 필요도 없고 때로는 사고의 틀을 깨고 좀 더 자연스럽고 나만의 색상을 보이는 시도도 필요하다.